[리뷰]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5 (1011B974-250) 실제 착용 리뷰 – 쿠션 미쳤다, 데일리 러닝화 끝판왕
안녕하세요 빠굥 입니다
오늘은 러닝화 리뷰입니다. 요즘 아주 런닝히 핫하네요 핫핫
저도 서하마 10KM 신청했는데 신청하신분들 있는지 ㅎㅎ
어쨋든 리뷰로 바로 들어가볼께용
추울바알

요즘 러닝화 고민하시는 분들 많죠?
저도 데일리 러닝용으로 뭐가 좋을지 정말 많이 찾아보다가, 결국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5 오트밀/블랙 컬러(품번 1011B974-250)를 들였습니다
신고 뛰어보고, 일상에서도 며칠 신어본 후기를 조금 솔직하게 정리해봅니다
노바블라스트 4, 메타스피드 계열이랑도 끝까지 고민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쿠션 많은 데일리
러닝화 한 켤레” 찾는 분들께는 진짜 강추하고 싶은 모델이에요

디자인 & 컬러 (오트밀/블랙)
제가 선택한 컬러는 약간 아이보리 톤에 가까운 오트밀 베이스에 블랙 로고가 들어간 조합이라, 러닝 웨어뿐 아니라 청바지, 조거 팬츠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립니다
과하지 않은 패턴에 살짝 각진 미드솔 덕분에 실제로 보면 꽤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에요
실내 조명에서는 따뜻한 크림색에 가깝고, 야외 자연광에서는 조금 더 밝게 떠서 봄·여름 러닝에도 튀지 않고 깔끔하게 매치됩니다

착화감 & 사이즈 느낌
무게는 남성 기준 260mm에서 약 230g대라 스펙상 꽤 가벼운 편인데, 실제로 들어보면 부피에 비해 “텅 빈 느낌”이 들 정도로 가벼워요
쿠션이 이 정도로 많은 러닝화가 이렇게 가벼운 경우가 잘 없어서, 발에 신었을 때 첫인상부터 발이 편안하게 뜨는 느낌이 납니다
사이즈는 대부분 정사이즈 추천이 많고, 저는 보통 러닝화 / 일반 운동화 편하게 +5 ~ +10 정도로 신고있습니다
발볼은 과하게 넓지도, 그렇다고 타이트하지도 않은 “보통~살짝 넉넉” 정도라 러닝 전용 양말 신어도 크게 답답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뒤꿈치 힐 카운터가 단단하게 잡혀 있어서, 착지할 때 발이 좌우로 흔들리는 느낌이 거의 없고, 힐탭 덕분에 신고 벗기도 편합니다

쿠션, 반발감, 달릴 때 느낌
노바블라스트 5의 핵심은 미드솔에 들어간 FF BLAST MAX 폼입니다
기존 세대보다 더 두껍고 부드럽게 튜닝된 폼이라 착지 순간에는 푹신하게 가라앉는데, 바로 다시 튕겨 올라오면서 발을 자연스럽게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을 줘요
스택 높이는 뒤꿈치 기준 약 41.5mm, 앞쪽 33.5mm 정도로 꽤 높은 편이지만, 앞뒤 오프셋이 8mm라 발이 굴러갈 때 과하게 기울어지는 느낌 없이 자연스러운 롤링이 만들어집니다
아웃솔에는 AHAR LO라는 러버가 써서 그립력과 내구성을 잡았는데, 고무가 너무 딱딱하지 않아 접지감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편이에요
러버가 전체를 다 덮는 구조는 아니고, 바깥쪽을 한 바퀴 두른 형태라 무게를 줄이면서도 필요한 부분에만 접지력을 줍니다
10km 정도 달려본 기준으로는 포장도로, 러닝트랙에서 모두 미끄러지는 구간 없이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었고, 착지 때 관절에 오는 충격도 많이 줄어든 느낌이었어요
어퍼, 통기성, 발 잠김
어퍼는 자카드 메쉬 구조로, 토박스 부분은 통풍이 잘 되도록 얇게, 발 옆을 잡아주는 부분은 조금 더 두껍게 짜여 있어서 여름에도 답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뛰어보면 발등에 열이 너무 차오른다는 느낌이 덜하고, 앞쪽 공간도 적당히 여유가 있어서 발가락을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어요
설포는 거싯 처리라 움직이면서 옆으로 밀리지 않고 발등을 부드럽게 감싸줘서, 끈을 세게 조여도 압박이 덜한 편입니다
5k ~ 10k 꾸준히 달리시는 분들
데일리로 신어도 무색
평소사이즈 275 => 착용사이즈 280
오늘은 이정도로 마무리 할께요
요즘 감기가 난리네요 감기조심하시고 !!
다른리뷰로 또 뵙도록 할께요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