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달리기를 사랑한다면 이 모자! 알렉스 조노 'I DIG RUNNING' 트러커햇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빠굥 입니다
오늘은 요즘 러너들 사이에서 슬슬 입소문 타고 있는 알렉스 조노(Alex Zono) 의 트러커햇을 소개해볼게요 🧢
바로 리뷰로 추울바알


이 모자의 포인트는 역시 정면에 자수로 새겨진 "I DIG RUNNING" 이라는 문구예요
단순히 러닝을 좋아한다는 메시지인데, 자수 특유의 질감 덕분에 훨씬 빈티지하고 감성적인 느낌이 나더라고요
글씨체도 마치 옛날 아메리칸 레터링 스타일이라 요즘 유행하는 Y2K 무드랑 딱 맞아요

컬러 구성을 보면, 전면 패널은 라이트 민트(연두색) 톤이고 후면은 다크 브라운 메시 소재예요
트러커햇 특유의 통기성 좋은 메시 백이 여름 러닝할 때 진짜 실용적일 것 같았어요
챙도 브라운 컬러로 통일돼서 전체적으로 어스 톤의 빈티지한 조합이 완성돼요
그리고 제일 귀여운 디테일! 바로 상단에 달린 빨간 폼폼(방울) 이에요
처음엔 좀 과한가 싶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포인트가 딱 적당하고 전체 모자에 위트를 더해주는 느낌이에요
이런 작은 디테일에서 브랜드의 감각이 보이더라고요 😄

알렉스 조노는 러닝 문화를 기반으로 한 감성 브랜드인데, 단순 기능성보다는 러닝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아이템을 만드는 게 특징이에요
이 모자 하나만 써도 "나 달리기 좋아해요"라는 말을 안 해도 되는 느낌? 🏃
가볍고 통기성도 좋아서 실제 러닝할 때도, 캐주얼 데일리 착용으로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러닝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모자가 깊진 않아서 대두분들은 주의 필요 !
컬러감은 og 컬러가 젤 이쁜듯
평소에 쓰기도 컬러매치 쏘 굿
오늘은 모자 짧은 리뷰로 마무리 할께요
뿅